Seoul MICE Webzine | 서울 ‘다시 찾는’ 중국
25849
single,single-post,postid-25849,single-format-standard,ajax_fade,page_not_loaded,,qode-theme-ver-10.1.2,wpb-js-composer js-comp-ver-5.1,vc_responsive

서울 ‘다시 찾는’ 중국

sum

서울 ‘다시 찾는’ 중국

서울 ‘다시 찾는’ 중국

중화권 관광객 트렌드는 ‘결합여행, 삼겹살, 한복체험’

서울시 중국인 단체 유치 위해 마케팅 활력

 

펑타이코리아가 지난 4월 발간한 ‘중화권 관광객 동향 리포트’에 따르면 중화권 관광객들은 여전히 서울 여행을 선호하며, 5명 중 한명은 한식을 맛보기 위해 한국에 오는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재방문객이 크게 늘어나 서울 외에 다른 도시에 대한 관심도 늘고 있다.

 

2017년 국경절 기간 동안 중국인 관광객 838명을 대상으로 진행한 설문조사에 따르면, 응답자의 84%인 700명이 서울을 방문할 예정이라고 답했다. 부산이 44%, 경기가 26%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서울만 단독 방문하는 여행객은 35%에 불과했고, 49%의 응답자는 서울과 함께 부산, 인천 등 교통이 편리한 도시를 추가로 방문하는 ‘결합여행’에 대한 선호도가 두드러졌다.

02

중화권 여행자들이 한국에서 먹고 싶은 음식 1위는 삼겹살, 한우 등 고기구이(22%)였고, 치킨(17%), 삼계탕(13%), 해산물(12%)도 인기 순위에 올랐다. 한국에서 가장 하고 싶은 체험은 찜질방(22%)이라고 답했으며, 한옥숙박(14%)과 한복체험(14%) 등 전통 문화에 대한 관심도 우세했다.

 

최근 중화권 단체 관광객의 회복세도 두드러진다. 중국은 지난 5월 초, 한·중 관계 개선에 따른 후속 조치로 우한에 이어 충칭 지역 중국인들의 한국 단체관광을 허용했다. 이에 서울시는 중화권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인센티브 관광단체를 끌어들이고 있다. 해외 MICE 거점 여행사를 대상으로 팸투어를 추진하고 온․오프라인 MICE 마케팅, 해외 로드쇼도 활발히 펼치며 전략적인 유치활동을 전개한다.

 

서울을 방문하는 기업회의 및 인센티브 관광단체에게는 차별화된 환대 서비스도 제공될 예정이다. 서울 웰컴킷(Kit)과 인천공항 환영메시지, 방한 관광객에게 인기 있는 한복체험 등의 혜택과 더불어 서울시는 원활한 행사 진행을 위해 대규모 인원 수용시설 대관에도 적극 협조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은 중화권 로드쇼에 참가하여 MICE 수요를 적극 발굴한다. 5월 30일과 31일 각각 대만 타이베이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되는 ‘2018 타이베이·상하이 로드쇼’, 그리고 6월말 개최되는 ‘중국 3개 도시(광저우, 베이징, 선양) 인센티브 로드쇼’에 참가할 예정이다. 로드쇼에서는 현지의 기업체, 여행사, 관련협회, 언론 및 정부 관계자를 대상으로 MICE 설명회와 B2B 비즈니스 상담은 물론 고품격 관광 콘텐츠 소개, 한국의 전통 문화 예술을 홍보하는 코리아 MICE 나이트(Korea Mice Night)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서울 MICE가 쉬워지는 ‘2018 PLUS SEOUL’
서울시, 세계 최대 MICE 전시회서 SMA와 공동 마케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