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CE Seoul

home MICE SEOUL

 

서울을 세계 최고의 MICE 도시로...‘2018 서울 마이스 위크’ 개최

11월 22~23일, MICE 포럼·설명회, SMA 연례회의 등 열린 행사
서울시가 최고의 MICE 도시로 도약하기 위한 발전방향 논의
‘서울 MICE 비즈니스 상담회’ 신설로 비즈니스 활성화도 도모

2018-12월호

서울시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주최하고, 서울관광재단이 주관하는 제5회 ‘2018 서울 마이스 위크(SEOUL MICE WEEK)’가 11월 22~23일 양일간 서울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 및 COEX에서 개최됐다. 서울 마이스 위크는 세계 3위 MICE 도시 서울의 미래발전 방향을 세계 MICE 전문가 및 시민들과 함께 논의하고 MICE 산업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열리고 있으며 MICE 업계 종사자와 주최자 등 400여명이 참석했다.

행사에서는 3년 연속으로 세계 3위의 국제회의 도시로 선정된 서울의 미래 발전방향과 전략을 논의하기 위해 △서울 MICE 포럼 △MICE 지원설명회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연례회의 △서울 MICE 미래인재의 날 등이 진행됐다. 특히 올해는 MICE 업계와 주최자를 연결시키는 ‘서울 MICE 비즈니스 상담회’가 신설돼 업계의 비즈니스 활성화를 도모하기도 했다.

주관기관인 서울관광재단의 이재성 대표이사는 “마이스 산업은 고부가가치 신성장동력 산업이고 융복합 산업”이라며 “일반 관광객에 비해 두 배 이상 부가가치가 높은 만큼 세계 1위가 될 때까지 더욱 더 노력해야 되는 분야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첫째 날인 22일에 열린 ‘MICE 지원 설명‧상담회’에서는 서울에서 MICE 행사 개최를 계획 중인 단체(27개)와 서울 MICE 얼라이언스 회원사(56개사)를 1대1로 연결하는 상담회 시간이 있었으며, 총 196건의 열띤 상담이 진행되는 업계 비즈니스 활성화의 장이었다. 이어서 오후 3시에는 서울 MICE 지원설명회가 열렸고, 오후 4시부터는 국제협회연합(UIA) 낸시 카프레 코디네이터의 강연과 함께 대한산부인과초음파학회, 한국국제조세협회, 심장혈관연구재단, 대한영상의학회의 사례를 공유하는 협·학회 교육 세션이 진행됐다.

미래 MICE산업에 대한 방향성을 논하는 서울 MICE 포럼도 함께 했다. 오후 2시부터 시작된 ‘서울 MICE 포럼’에서는 ‘글로벌 MICE 경쟁력 확보를 위한 전략’을 주제로, 박용후 관점디자이너가 ‘미래 MICE 산업, 관점을 바꿔 디자인하라’를, 제프 도나히 시드니컨벤션센터 CEO는 ‘MICE 산업과 도시경쟁력’을 강연했다. 글로벌 MICE 경쟁력 확보를 위한 혁신전략을 논하는 세션1-1에서 허인규 한국무역협회 본부장은 ‘잠실국제교류복합지구 개발안’을, 개리 청 트립어드바이저 마케팅 매니저는 ‘세계적인 MICE로서의 서울에 대한 통찰(Insights for Seoul as a World Class MICE Destination)’에 대해 강연했다. 오후 4시부터 열린 패널세션에는 김철원 경희대 교수를 좌장으로 박재아 인도네시아 관광청 한국사무소 소장, 손주범 리드 엑시비션스 코리아 대표, 오규철 MCI Korea 대표, 조덕현 한국관광공사 MICE 실장 등이 나서 MICE 인프라 확보에 대한 열띤 의견을 나눴다.

오후 6시부터는 서울시 민관협력체인 서울 MICE 얼라이언스(SMA) 연례회의가 개최됐다. MICE 업계 종사자들의 만남을 도모하고, 향후 서울 MICE 추진 방향 및 발전방안 등을 함께 논의, 공유하는 자리였다. 회의에서는 회원사 간 비즈니스 기회를 확대하기 위한 네트워킹 자리가 마련됐고, 한 해 동안 진행된 SMA 공동 마케팅 활동 등 사업내용을 공유했다. 또한 서울 MICE 산업발전에 기여한 관계자 7명을 선정해 서울시장 표창을 수여하는 시간을 비롯해 우수회원사 감사패(2명), 우수 유니크베뉴 현판 수여(2개사) 등의 시상식이 진행됐다. 아울러 서울시와 SMA의 주요 활동실적 보고, 새로 가입한 신규회원사 소개, 만찬 및 네트워킹 등의 시간도 이어졌다. SMA는 서울시와 서울관광재단이 서울의 MICE 산업 육성 및 공동마케팅을 목표로 운영하는 민관 협력체로, 2010년 47개 회원사로 시작해 올해 299개 회원사로 확대됐다.

둘째 날인 23일에는 ‘MICE 미래인재의 날’이 진행됐다. MICE 산업에 관심 있는 전국의 고등학생 및 대학(원)생, 일반인 등 200여명이 참여한 행사였다. 퀴즈대회 및 멘토링 토크콘서트 등 누구나 쉽게 참여할 수 있는 프로그램을 통해, MICE에 대한 이해와 관심도를 높이는 기회였다. MICE 산업 관련 퀴즈대회인 ‘JAM MICE’와 함께 MICE 업계 현직자(나승연 오라티움 대표, 이은주 제일기획 프로)의 강연 및 멘토링 토크콘서트를 통해 MICE 산업에 대해 배우고, 참가자들의 고민을 상담 받는 시간이 함께 했다.

아울러 서울 MICE 미래인재 해단식을 갖고, 한 해 동안의 성과 발표와 활동 우수자 시상을 진행했다. 서울 MICE 미래인재는 서울 MICE 서포터즈, 서울 MICE 기자단, 서울 MICE 인재뱅크로 구성돼 있으며 MICE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미래성장 기반을 마련하기 위한 활동을 운영했다.


Discover beautiful Seoul with discover Seoul pass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