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ICE Webzine | ‘공유도시의 미래를 보다’…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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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의 미래를 보다’…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월 개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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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유도시의 미래를 보다’…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월 개막

공유도시의 미래를 보다’…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9월 개막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서울 도심 곳곳에서 열리는 축제

서울시, 관광·MICE분야 아낌없는 지원도 나선다

 

공유도시를 주제로 도시 문제의 창조적 대안을 제시하는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인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9월 2일부터 11월 5일까지 총 65일 동안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 등 도심 곳곳에서 열린다. 서울시와 서울디자인재단이 주최하는 이번 행사에는 50여 개 도시, 서울대·MIT·게이오대 등 세계 30개 대학, 영국문화원·유럽문화원연합(Eunic)·인코센터(인도한국문화원) 등 1백20여 개의 관련 기관이 참가한다.


서울도시비엔날레-배너

 

‘공유도시’를 화두로 24개국 40여 팀의 프로젝트 전시가 열리는 ‘주제전(Thematic Exhibition, 돈의문박물관마을)’과 베이징, 런던, 빈 등 세계 50여 개 주요 도시의 공공 프로젝트를 통해 각 도시가 지향하는 공통의 가치를 이해해보는 ‘도시전(Cities Exhibition, 동대문디자인플라자)’을 통해 도시와 건축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안하는 자리다.

 

주 전시와 함께 세운상가, 을지로 공구상가, 창신동 봉제작업장 등 서울 곳곳에서 다양한 실험을 진행하는 ‘현장 프로젝트’도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는 이 프로젝트를 통해 시민 눈높이에서 서울의 현재와 미래 도시정책을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현장 프로젝트는 생산도시(도심 제조업), 식량도시(물·식량), 똑똑한 보행도시(보행환경) 등 세 가지다. 생산도시는 서울의 도심 제조업 현장을 재조명하고, 지속가능한 도시를 위해 도심 제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모색해보는 프로젝트로 전시와 워크숍이 기반이다. 식량도시는 물 부족 현상, 도시농업, 일회용품 사용과 같이 다양한 도시환경과 자원 및 식량 이슈에 대해 시민들의 피부에 와 닿는 방식으로 알리고 새로운 대안들을 실험해보는 프로젝트다. 비엔날레 기간 중 돈의문박물관마을에 문을 여는 ‘비엔날레 카페’와 ‘비엔날레 식당’이 대표적인 예다. 똑똑한 보행도시는 걷는 도시 서울의 비전을 제시하는 현장 프로젝트다. 공유이동수단(따릉이·나눔카) 체험, 뇌파산책 및 플레이어블 시티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돈의문, 종로, 을지로, 세운상가, 동대문디자인플라자 일대에서 열린다. 이 밖에도 국제스튜디오, 공유도서관, 영화 상영, 투어, 강연·워크숍 등 다양한 시민 참여 프로그램이 서울 곳곳에서 열린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국내 총감독인 배형민 서울시립대 교수는 “시민과 각계 전문가가 교감하면서 서울의 도시건축을 함께 논의하는 장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무엇보다 현장 프로젝트가 열릴 돈의문, 세운상가, 을지로, 동대문 등을 찾은 청년들이 공유도시 서울의 가능성을 새롭게 발견하는 계기가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서울비엔날레에 참가하는 외국방문객들을 위해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아낌없는 지원에 나섰다. 인천공항 입국장 환영메세지, 온라인 홍보 등을 통하여 환영의 감동을 선사하고 서울에 대해 알릴 예정이다. 외국인 참가자 맞춤형 MICE 특화관광 프로그램도 지원한다. 서울은 맞춤형 특화관광 코스 기획과 더불어 원활한 운영을 위한 프리미엄해설사, 차량 등의 지원을 계획하고 있다. 서울로 7017, DDP 등 서울의 유니크베뉴와 북촌한옥마을, 광장시장 등의 유명 관광지 등 서울의 매력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하여 다시 찾고 싶은 서울의 이미지를 선사할 예정이다. MICE 특화관광은 서울비엔날레 외국인 참가자라면 누구나 이메일(traesco@traesco.com)을 통해 신청 가능하다. 관광 프로그램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서울비엔날레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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