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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위한 ‘2017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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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위한 ‘2017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 개최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관광 위한 ‘2017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 개최

2017년, UN 지정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의 해’

 

도시재생에 도움을 주고 지역의 문화와 예술 분야 등과 연계할 수 있는 ‘2017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이 오는 9월 7일 밀레니엄 서울 힐튼호텔에서 열린다. UNWTO(세계관광기구) 및 해외도시 관계자와 국내외 전문가, 시민단체, 시민 등 300여 명이 참석하여 ‘도시관광: 공정하고 지속가능한 도시’ 주제관련 다양한 논의가 이루어질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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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국제연합(UN)이 정한 지속가능한 관광 개발의 해다. UNWTO(세계관광기구)에 따르면, 지난해 전 세계 인구의 1/6, 약 12억 5000만 명이 해외여행을 했고, 이는 국내총생산(GDP)의 10%에 달하는 규모다. 관광객 수가 해마다 늘어나는 양적인 성장과 함께 여행지역의 환경보전과 사회문화, 거주민들을 존중하는 이른바 질적인 면에서의 성장도 필요하다는 목소리 또한 커지고 있다.

 

유럽 지역을 중심으로 여행자의 책임을 강조하는 책임여행(Responsible Tourism)이 등장하고, 아시아와 아프리카 지역을 중심으로 현지 주민들이 여행을 주도하는 마을여행(Community Based Tourism – CBT), 그리고 자연환경 보전을 위한 에코투어리즘(Eco Tourism) 등의 여행형태가 오늘날의 지속가능한 관광을 키우는 힘이 되고 있다.

 

10여 년 전부터 우리나라에서도 환경보전과 경제기여, 그리고 누구나 여행할 수 있는 권리와 환경을 만들어 여행자, 여행지역 모두가 행복한 여행을 하는 공정여행이란 여행형태가 시작됐다. 최근 국내외 여러 가지 상황으로 관광객이 줄어들어 관광업계가 곤란한 상황인데 반해 과잉관광(Overtourism) 현상으로 주민들의 민원이 끊이지 않는 곤혹스러운 상황에 처한 지역도 생겨나고 있다. 이는 서울뿐 만 아니라 바르셀로나, 베네치아 등 유럽과 아시아의 대도시에서도 나타나는 현상이다.

 

2017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에서는 ‘공정하고 지속 가능한 관광’을 철학 삼아, 도시에서 공정관광을 실천하는 방법과 이를 공유하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며 관광업계, 관광객 그리고 주민이 모두 행복한 꿈을 꿀 수 있는 열 띈 대화의 장을 열어갈 예정이다.

 

포럼 첫날인 7일에는 나효우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 조직위원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서울시와 바르셀로나시가 UNWTO와 함께 지속 가능한 관광을 도모하는 MOU 협약식과 글로벌 캠페인을 런칭하여 공정한 도시관광에 대한 국제적 관심 및 지속적인 노력을 이어나가고자 한다.

 

UNWTO(세계관광기구) 사무차장 카를로스 보헬레(Calos Vogeler), 바르셀로나시 시의원 아구스티 콜롬 카바우(Agustí Colom Cabau) 등 세계연사들이 참석하며, 세션1 ‘도시관광, 도전과 사례’, 세션2. ‘도시관광 과제와 전략’, 세션 3. ‘UNWTO 공동세션: 모두를 위한 관광‘ 세 가지 주제를 두고 논의 및 토론이 진행된다.

 

포럼 둘째 날인 8일에는 ‘서울로 7017’, ‘북촌한옥마을’ 등 테크니컬투어가 이어지고, 송별오찬을 마지막으로 전체 일정이 끝난다. 상세한 정보는 서울공정관광 국제포럼 공식홈페이지(www.seoulfairtourismforum.net)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등록은 https://goo.gl/ymXSB6에서 바로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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