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ICE Webzine | 서울, 대형 국제행사 유치 연이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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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 국제행사 유치 연이은 ‘겹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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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대형 국제행사 유치 연이은 ‘겹경사’

서울, 대형 국제행사 유치 연이은 ‘겹경사’

2021 세계재활승마연맹 총회,

2021 국제시민스포츠연맹 올림피아드 대회 한국 최초로 서울서 개최

두 번 도전 끝에 2022 IEEE 국제통신학회 학술대회도 유치 성공

 

서울관광재단(대표이사 이재성)이 올 들어 참가자 1,000명 이상의 국제행사를 잇따라 유치하며 세계에 서울 MICE의 저력을 과시했다.

우선 올해 초 유치에 성공한 2021 세계재활승마연맹 총회(HETI Congress 2021: Horses in Education and Therapy International Congress 2021)가 2021년 6월 7일부터 5일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된다. 세계재활승마연맹 총회는 총 54개국 약 1,000명(외국인 500명)이 참가하는 대규모 국제회의로, 우리나라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관광재단은 지난해 6월 삼성서울병원 찾아가는 설명회를 통해 처음 회의를 발굴한 후 유치컨설팅을 거쳐, 서울시장 및 서울관광재단(당시 서울관광마케팅주식회사) 대표이사의 유치 지지서한, 제안서 작성 등 유치단계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았다. 곧이어 2017년 11월 세계재활승마연맹 회장단의 서울 방문 시 컨벤션센터, 호텔, 유니크베뉴 현장실사, 관계자 회의, 시티투어 등 전폭적인 지원에 나섰다. 이 같은 노력 끝에 올해 2월 세계재활승마연맹 이사회 회의에서 서울이 2021년 회의 개최지로 최종 선정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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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세계재활승마연맹 총회 유치 서울답사 –

세계재활승마연맹은 말을 매개로 과학적·교육적 활동을 펼치는 비영리 국제기관이다. 53개국 297개 재활승마 전문 단체 및 개인이 회원으로 참여하며 총회는 3년마다 열린다. 2012년 그리스 아테네, 2015년 대만 타이베이에서 개최된 바 있으며, 올해는 6월 25일부터 29일까지 아일랜드 더블린에서 열린다.

한편, 서울은 두 번의 도전 끝에 2022 IEEE 국제통신학회 학술대회 (IEEE ICC: International Conference on Communications) 유치에도 극적으로 성공했다. 2014년 ‘19년도 대회 유치에 아쉽게 실패한 후 4년 만에 재도전하여 홍콩, 멜버른, 발리 등 쟁쟁한 후보지와 경쟁한 끝에 얻은 쾌거다. 2014년의 패인을 반면교사 삼은 점이 유치 성공의 결정적인 열쇠였다. 당시 2019년 유치를 목표로 도전했지만 경쟁도시인 상하이에 비해 높은 숙박비가 걸림돌로 작용했다. 이번에는 개최 이력을 신뢰의 발판으로 삼고, 유치 컨설팅 단계에서 한국통신학회 김동인 교수와 협업하며 꼼꼼하게 제안서를 준비했다. 호텔의 경우 코엑스 주변의 호텔 정보와 할인가를 다양하게 제시해 주최 측의 우려를 불식시켰다. 기본적으로 유치 PT 및 제안서에 ComSoc에서 요청한 모든 정보를 충실히 제시한 점이 평가단의 좋은 점수를 받았다. 이 과정에서 서울관광재단의 유치클리닉을 통해 작년 싱가폴 GlobeCom에서 유치 PT 발표를 준비한 점도 서울 유치에 긍정적으로 작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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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2 IEEE 국제통신학회 학술대회 유치클리닉 –

미국전기전자학회(IEEE)는 전기·전자·전기통신·컴퓨터 분야의 전문가 단체들로 구성된 세계 최대 규모의 학회로 175개국 기술직 전문가 36만여 명이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특히 IEEE 국제통신학술대회는 IEEE에 소속된 ComSoc (Communications Society)에서 개최하는 대표적인 학술대회로 미국, 유럽, 아시아 지역에서 3년 주기로 개최하는 정보통신(ICT) 분야의 대표 학술행사이다. 한국은 처음으로 ICC 2005를 서울로 유치하여 성공적으로 개최한 바 있으며, 이번 대회 유치 성공으로 2,000명 규모의 2022 IEEE 국제통신학회 학술대회가 2022년 5월 16일부터 5일간 코엑스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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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올림피아드 현장유치활동 –

또한, 서울은 2021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올림피아드 대회 유치에도 적극적으로 나섰다. 2021년 10월에 열리는 이 대회는 전세계 1,000만명 이상이 가입한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에서 주최하며, 대회 참가자만 5,000명에 달한다. 주로 유럽에서 개최되며, 아시아에서는 일본, 중국에서 열린 것이 유일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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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21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올림피아드 유치 서울답사 –

서울은 국내 유치추진기관인 (사)한국체육진흥회 관계자와의 유치자문회의를 거쳐 올해 3월 국제시민스포츠연맹(IVV) 회장단의 서울답사, 서울특별시장 및 서울관광재단 대표이사의 유치지지서한, 유치클리닉(유치 PT 전략 수립 및 코칭)과 대회 유치단의 항공, 숙박 등 현장 유치활동에 필요한 제반비용을 전폭적으로 지원했다. 그 결과 지난 5월 21일 이탈리아 시칠리아 IVV 총회에서 유치 PT 후 이어진 회원국 투표에서 서울은 경쟁도시인 미국 알링턴을 65대 24 압도적인 표차로 제치고 2021년 대회 개최지로 선정되는 쾌거를 거두었다. 대회 개최 기간 중 외국인 참가자 2,000명(연인원 10,000명, 5일간)이 숙박, 식사, 관광 등 부대비용으로 약 10억원을 지출할 것으로 보여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전망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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