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ICE Webzine | 숫자로 보는 2017 서울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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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2017 서울 MIC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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숫자로 보는 2017 서울 MICE

숫자로 보는 2017 서울 MICE

2년, 3년, 6년 연속 각종 어워드 수상 ‘괄목’

아시아 대표, 세계적인 MICE 개최지로 우뚝

 

세계 3위 MICE 도시 서울이 2017년에도 괄목한 만한 성장을 보였다. 신규 서울 MICE 브랜드 ‘PLUS SEOUL’을 론칭하고 양적 지표를 도입해 지속가능한 MICE 행사를 지원했고, 해외 전시회에 활발히 참가해 새로운 수요 발굴에서도 성과를 거뒀다. 올 한해 서울의 MICE 이슈를 숫자를 키워드로 정리해봤다.

 

1아시아 선두 컨벤션뷰로 공동마케팅 ‘첫발’

서울, 말레이시아,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의 선두 컨벤션 개최지가 미주 시장 공략을 위해 처음으로 공동 마케팅을 펼쳤다. 서울을 비롯한 아시아 4개 컨벤션뷰로(▴서울 컨벤션뷰로, ▴말레이시아 컨벤션뷰로, ▴싱가폴 컨벤션뷰로, ▴태국 컨벤션뷰로)는 지난 10월 미국 라베이거스에서 열린 MICE 전문 전시회 ‘IMEX America 2017’ 기간 중 최초로 공동 설명회를 개최해 화제가 됐다.

 

2 ‘2년’ 연속 UIA 세계 3위

서울시는 2018년 ‘세계 3위 MICE 도시’ 달성을 목표로 지난 2013년 마스터 플랜을 수립하고 관련 산업을 집중 육성했다. 그 결과, 2015년, 2016년 2년 연속 국제협회 연합(UIA)이 선정하는 세계 3위 MICE 도시로 선정됐다. 3년이나 앞선 조기 달성은 MICE 도시로서 서울의 잠재력을 보여주는 것이었다.

 

 

3 ‘3년’ 연속 글로벌 트래블러 어워드 수상

서울시가 2015년부터 2017년까지 3년 연속으로 <글로벌 트래블러(Global Traveler)> 선정 ‘최고의 MICE 여행지(Best MICE City)’에 올랐다. <글로벌 트래블러>는 항공, 호텔, 도시, 라이프스타일 등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관광‧비즈니스여행 전문 월간지로, 2004년 창간돼 미국에서만 월간 약 10만부를 발간한다. ‘글로벌 여행자 어워드(Global Traveler Awards)’는 항공, 호텔, 공항 등 71개 분야를 선정해 시상하는 상으로, 구독자 10만 명을 대상으로 한 온‧오프라인 설문조사로 수상자를 선정한다.

4 ‘4개’ 기관 뭉쳐 공동 유치 프로젝트

수도권 인센티브 협의회는 한국관광공사, 서울관광마케팅, 경기관광공사, 인천관광공사 소속 컨벤션뷰로(CVB) 등 4개 기관으로 이루어진 MICE 협의체다. 수도권 인센티브 협의회는 3월 인도 로드쇼, 7월 싱가포르 아시아 비즈니스 미팅(Asia Business Meeting) 오찬 설명회를 공동 개최하며, 기업회의·인센티브 단체 공동 유치 프로젝트를 이어나갔다.

 

 

 

5서울로 7017 ‘5월’ 개장

고가도로가 도심 속 공중정원으로 탈바꿈한 ‘서울로 7017’이 지난 5월 개장했다. 서울로 7017은 19‘70’년에 만들어진 서울역 고가도로를 20‘17’년 ‘17’개의 보행길로 연결한다는 의미다. 고가도로는 공중 보행길로 재탄생해 서울 시민과 국내외 관광객들의 사랑을 한몸에 받고 있다. 낮에는 수만 그루의 꽃나무가, 밤에는 수백 개의 조명이 아름답게 빛난다.

 

 

6 ‘6년’ 연속 비즈니스 트래블러 어워드 수상

서울시가 2012년부터 2017년까지 6년 연속으로 <비즈니스 트래블러(Business Traveller)>가 선정한 ‘최고의 국제 비즈니스 미팅 여행지(Best International Business Meetings Destination)’ 상을 받았다. <비즈니스 트래블러>는 항공, 호텔, 도시, 라이프스타일 등 비즈니스 여행객을 위한 정보를 제공하는 세계적인 여행잡지로, 영국, 미국, 독일, 중국 등 총 10개 지역에서 월간 또는 격월로 발행되며, 미국에서만 한 달에 18만 5천부가 발간된다. <비즈니스 트래블러>거 주관하는 ‘최고의 비즈니스 여행 어워드(Best in Business Travel Awards)’는 1988년부터 매년 세계 최고의 컨벤션 도시를 비롯해 항공사, 호텔, 공항, 운‧수송 관련 60개 분야를 선정, 시상하는 MICE‧관광분야 최고 권위의 상이다. 서울시는 기존 수상 도시였던 미국 달라스, 호놀룰루, 라스베가스를 제치고 6년 연속 수상해왔다.

 

7대형 MICE 행사 ‘7건’에 MICE카드 지원

서울 MICE 카드는 서울에서 개최되는 외국인 1,500명 이상의 대형행사 혹은 6일 이상의 장기 행사를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1매당 8,000원에 상당하는 MICE 카드는 외국인 참가자 1인당 1매가 지원되며, 지원 건이 많을수록 서울에서 대형행사, 장기행사가 많이 개최되었다는 의미다. 올해는 외국인 3,000명(전체 3만명)이 참가한 UIA 세계건축대회, 9년동안 싱가포르에서 개최되다 올해 처음 서울로 개최지를 바꾼 JEC Asia 총 7건의 행사에 8,460매의 MICE카드가 지원됐다.

 

8해외 MICE 전문 전시회 ‘8회’ 참가

올해 서울 MICE 협회는 전세계 곳곳에서 열린 MICE 전문 전시회에 총 8회 참가해 MICE 개최지 서울을 널리 알렸다. 호주(AIME), 중국 (CIBTM), 유럽(IMEX), 태국(IT&CMA), 미국(IMEX America), 스페인(ibtm world)까지 전세계 다양한 지역에서 열린 전시회에 적극 참가했으며, 총 상담 건수 310건, 발굴건수 53건, 모객인원 45,503명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뤘다.

 

 

9서울컨벤션뷰로 창립 ‘9주년’ 맞이

서울컨벤션뷰로는 2008년 설립된 서울관광마케팅의 한 부서로서 서울의 MICE(Meetings, Incentives, Conventions and Exhibitions) 산업을 전담하는 기구다. 올해로 창립 9주년을 맞은 서울컨벤션뷰로는 컨벤션 도시로서 서울의 위상을 알리고 MICE 산업 활성화를 전방위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10ICCA 선정, 국제회의 개최도시 세계 ‘10위’

올해 발표된 국제컨벤션산업협회(ICCA)의 2016년 국제회의 도시별 개최 순위에서 서울이 ‘국제회의 개최도시 세계 10위’에 선정됐다. ICCA는 전세계 컨벤션업계 종사자 간 네트워킹과 컨벤션업계의 트렌드 교육을 목적으로 하는 국제기구로, 매년 개최된 컨벤션 개최 건수를 집계하여 국가별, 도시별 순위를 통계 보고서로 발표한다. ICCA 집계는 50명 이상이 참가하고, 3개국 이상 순회하며 정기적으로 개최하는 국제회의만을 집계한다는 점에서 서울의 10위 랭킹은 주목할만하다.

2018 평창 동계올림픽 코앞, 기대감도 ‘쑥쑥’
도시마케팅조직(DMO)의 진화와 새로운 사업모델의 필요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