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ICE Webzine |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66일간의 대장정 막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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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66일간의 대장정 막 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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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66일간의 대장정 막 오르다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66일간의 대장정 막 오르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개막, ‘공유도시로 한걸음 더’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가 66일간의 대장정에 올랐다. 도시와 건축을 화두로 한 국내 최초의 글로벌 학술·전시 축제이자 서울에서 열리는 첫 번째 비엔날레인 ‘2017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이하 서울비엔날레)가 2일 개막했다. 서울비엔날레는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11월5일까지 약 두 달 간 돈의문박물관마을,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를 비롯해 서울의 역사 및 산업현장 곳곳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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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일 서울 중구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열린 개막식에는 박원순 시장을 비롯해 서울비엔날레 홍보대사인 배우 이제훈, 비엔날레 참여 작가와 관계자, 일반시민 등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종 축하공연이 열렸다.

 

개막식에 참석한 박원순 서울시장은 지난 반세기 동안 서울은 앞만 보고 달려왔지만 이제 사람 중심의 도시로 대전환하겠다고 선언했다. 이어 배형민 서울비엔날레 총감독은 서울 비엔날레에서 건축과 다자인, 예술과 전시를 통해 좋은 미래의 모습을 제시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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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는 300여개의 다양한 프로그램 속에 11월 5일까지 서울 시내 곳곳에서 두 달간 이어진다. 메인전시를 제외하고는 시민 누구나 무료로 참여할 수 있다. 이날 개막식을 시작으로 앞으로 4일간 현장토크쇼, 영화상영, 대중강연 등 다채로운 개막주간 행사도 이어진다. 메인전시인 ‘주제전’의 무대인 돈의문 박물관마을은 2일 개막과 함께 공개되었다.

 

서울도시건축비엔날레 특화관광, ‘서울은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

서울비엔날레를 찾은 세계 각국의 참가자들이 과거와 현재, 그리고 미래를 품은 서울의 건축물에 빠져들었다.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지난 3일 서울비엔날레를 찾은 16명의 해외 참가자를 대상으로 서울의 다양한 건축문화를 돌아볼 수 있는 특화관광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서울의 대표적인 도시재생 사업 성공사례인 서울로 7017, 세운상가, 북촌한옥마을을 차례로 방문했다. 이들은 서울 속의 한국 건축문화에 깊은 관심을 보이면서, 현재 서울이 추진하고 있는 사람 중심의 도시재생사업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고 한 목소리를 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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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로 7017’ – ‘세운상가’ – ‘북촌한옥마을’

참가자가 처음 방문한 곳은 서울로 7017이었다. 서울시는 산업화가 한창이던 1970년대 교통난 해결을 위해 건설된 서울역고가가 노후화로 도로기능을 상실하자 이를 철거하는 대신 보행길로 재생했다. 이어진 코스는 종로의 세운상가, 서울 시내에서 도시재생이 가장 활발하게 진행되고 있는 곳이다. 서울시는 ‘다시-세운 프로젝트’를 통해 쇠락한 전자상가를 재정비하고  4차 산업 시대 기술 기반 거점지역 및 관광명소로 탈바꿈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찾아간 곳은 경복궁과 창덕궁 양궐 사이에 놓여있는 북촌마을이다. 북촌은 많은 문화재와 역사적 장소들, 900채 이상의 전통 한옥을 그대로 보존하고 있어 600년 역사도시의 풍경을 극적으로 보여주고 있는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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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서울비엔날레 특화관광 참가자들은 “서울이 추진하고 있는 도시재생 사업이 옳은 방향으로 가고 있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서울로 7017, 세운상가, 북촌한옥마을 등 서울의 도시재생 사례를 직접 방문하며 무조건적인 개발이 인류에게 이로운 것이 아니라 보존하고, 어울려 살 수 있도록 도시를 만들고, 설계해야한다는 것을 다시 한 번 느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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