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ICE Webzine | 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국제 MICE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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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국제 MICE 포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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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국제 MICE 포럼

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국제 MICE 포럼

MICE 산업 활성화 방안과 최신 트렌드 논의

서울시 미래비전과 세계 도시 사례 등 소개

국내외 MICE 전문가 300여명 참석해 성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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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MICE 산업의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2017 서울 국제 MICE 포럼’이 11월 24일 서울드래곤시티 호텔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제54회 무역의 날’을 기념해 한국무역협회와 서울시가 공동으로 주최한 포럼에는 국내외 MICE 전문가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행사에서는 미래 MICE 산업 활성화 방안 및 최신 MICE 트렌드에 대한 전문가들의 발표와 함께 세계 최고 비즈니스 MICE 도시로 도약하려는 서울시의 미래비전 소개가 이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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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포럼의 기조연설 주제는 ‘미래산업의 융복합 트렌드를 견인할 지식서비스 산업 MICE가 나아갈 길’이었다. 기조연설자로 나선 영국 놀리지 쿼터 런던(Knowledge Quarter London)의 조디 이스트우드 대표는 미래 산업의 융복합 트렌드를 견인할 MICE 산업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서로 다른 산업분야의 지식공유를 통해 미래 MICE 산업의 영향력이 더욱 커질 것이며 MICE 산업이 더 많은 협업과 혁신의 기회를 제공해 도시 경쟁력을 높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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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진 세션 1의 주제는‘ 융복합 MICE의 최신 트렌드를 만나다’였다. MICE 분야 스타트업 컨설팅과 인큐베이팅 전문업체인 이벤트 MB의 줄리어스 솔라리스 대표는 ‘Hybrid MICE 최신 트렌드’라는 주제로 발표했다. 솔라리스 대표는 가상현실(VR)을 통한 현장답사, 인공지능과 결합한 호텔 컨시어지 등을 소개하면서 “실제 오프라인 행사 현장과 가상의 공간이 ICT 기술과 결합한 새로운 형태의 하이브리드 마이스(Hybrid MICE)가 증가하고 있으며 2018년에는 이러한 결합과 발전이 더 많이 이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빅데이터 전문가인 컨시어지 소프트 서진수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 가치기반의 마이스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서 대표는 “4차 산업혁명시대를 맞아 MICE 산업의 발전을 위해 인공지능, 로봇, 음성인식기술 등의 최신 기술을 적극 활용해야 한다”며 “기술의 발전에 따라 기존 사고방식에 대한 변화가 뒤따라야 더 큰 성장을 이룰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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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션 2의 주제는 ‘세계적인 MICE 도시들의 인프라 트렌드, 서울의 미래를 보다’였다. 연사로 나선 알로이시우스 알란도 세계컨벤션센터협회(AIPC) 회장은 현재 800만명의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는 싱가포르를 예로 들며 ‘해외 MICE 인프라 개발 및 운영 트렌드’를 소개했다. 알란도 회장은 “MICE 산업 경쟁이 심화하는 가운데 경쟁 우위를 유지하기 위해서는 관광목적지로서의 매력, 안정적인 운송 네트워크, 전문 인력, 지원 서비스 등의 조화를 이뤄야 한다”고 말했다.

 

두 번째 연사인 일본 노무라종합연구소 오카무라 아츠시 MICE 팀장은 ‘해외 선진 MICE 인프라 개발 사례 및 시사점’에 대해 발표했다. 시드니 달링하버와 일본 임해부도심에서의 복합 MICE 시설 개발 사례를 예로 든 오카무라 팀장은 “일본 도쿄 빅사이트의 경우 1년에 30조원에 달하는 계약유발효과를 내고 있다”며 “서울시의 경우 도시경쟁력 강화와 미래 신산업동력 인프라 구축을 위해 MICE 복합단지 확충이 필요하다”고 말했다.

 

마지막 연사인 경희대학교 컨벤션 경영학과 김철원 교수는 ‘하이브리드 MICE의 최신 트렌드’에 대해 발표했다. 김 교수는 “4차 산업혁명을 대비하고 새로운 창의적 아이디어에 대한 산실과 같은 역할을 하려면 집적화된 MICE 시설이 필요하다”며 “잠실에 추진 중인 컨벤션센터 건축은 한국 MICE 산업의 새로운 이정표가 될 수 있는 만큼 관계자들의 많은 협조와 관심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2017 서울 MICE WEEK는 첫날 ‘서울 미래 MICE人 인재양성’에 이어 둘째 날 ‘서울 국제 MICE 포럼’과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연례회의’로 마무리 되었으며, MICE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학생과 시민이 모여 세계 3위 글로벌 MICE 도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자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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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MICE 언라이언스 연례회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