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oul MICE Webzine | 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미래 MICE人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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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미래 MICE人 인재양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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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미래 MICE人 인재양성

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미래 MICE人 인재양성

“서울 MICE의 미래, 우리가 이끌어갈게요!”

미래 MICE 산업의 지속 성장 도모하는 행사 

12팀 참가해 열띤 경쟁…신선한 아이디어 극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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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들이 서울의 MICE 지형도를 뒤흔들었다. 2017 서울 MICE WEEK(11월 23일~24일)를 맞이해 첫날 서울 드래곤시티에서 열린 ‘서울 미래 MICE人 인재양성’에는 MICE인을 꿈꾸는 전국의 고등학생, 대학생 등 150여명이 참가했다. 프로그램은 초청 연사 강연, 미래 MICE인 경진대회, 서울시 MICE 전문인력 양성 사업 성과발표, 우수 서포터즈 및 MICE 멘토단 시장표창으로 이루어졌다. 청년들이 뜨거운 열정과 신선한 아이디어를 나누고, 한 해 동안의 서울시 MICE 인재양성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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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는 강연부터 큰 관심을 모았다. 개인 브랜딩과 문화 기획을 주제로 삼아, 청년들의 고민을 속 시원히 풀어줬다. 브랜드 마케팅 전문가인 황부영 브랜다임앤파트너스 대표는 사람 브랜드의 핵심은 ‘경험과 관계’라고 강조했다.

 

“만나는 사람들에게 나라는 사람을 각인시키세요. 그러려면 자존감을 끌어올리고, 삶의 목표를 정하고, 나만의 강점을 찾아야합니다. 유능, 세련, 강인, 열정, 진실 중 한 가지라도 꼭 나의 강점으로 만드세요”

 

두 번째 연사는 송인혁 라이프스퀘어 대표였다. 세바시(세상을 바꾸는 시간 15분)를 기획한 바 있는 송 대표는 직접 기획한 랜드마크 프로그램 ‘리얼 월드’을 소개하며 “지금 같은 선택 과잉 시대에는 독특한 것만이 주목받는다. 미지의 방법으로 미지의 세계를 만나라”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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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행사의 하이라이트는 미래 MICE人 경진대회였다. 총 58팀이 예선에 지원했으며, MICE 전문가의 사전 멘토링을 거쳐 이날 12팀(고등학생 5개팀, 대학생 7개 팀)이 최종 본선에 진출했다. 참가자들은 무대에 올라 열정적으로 자신의 아이디어를 소개했다. 서울의 매력을 담은 참신한 MICE 투어 상품을 제시하고, 직접 기획한 MICE 행사 기획안을 설명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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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상의 영예는 총 5팀에게 돌아갔다. ‘미래 서울 MICE 인재상’을 수상한 어스앤어스(해성컨벤션고), 코샬라(경기대학교), 콘트라(경희대학교) 팀은 서울시장상과 함께 5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을 받았다. 어스앤어스 팀이 발표한 ‘2018 Save The Earth Expo’는 심사위원들로부터 “고등학생이 준비했다고 믿기 힘들 정도로 탄탄한 구성”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친환경 도시  서울을 알리기 위한 행사로, 당장 시작해도 좋을 만큼 꼼꼼한 구성이 돋보였다.

 

콘트라 팀은 이모티콘 굿즈 상품을 캐릭터 산업과 연계한 ‘한국 국제 이모티콘 페어(KIEF)’로 호평을 받았고, 코살라팀은 이슬람교도 MICE 참가자를 위한 한국 문화 체험투어 ‘코슬라믹(Koslamic)’을 제안했다. 코살라팀은 오방색 터번 염색 체험 등 신선한 아이디어로 ‘SNS 응원상’에 뽑히며 2관왕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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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서울 MICE 리더상은 위스키(서울관광고), 경희컨벤션(경희대학교 호텔관광대학)이 수상했다. 위스키 팀은 사상의학 체질에 따라 4가지로 구성한 ‘한방人투어’를 선보였고, 컨벤션 팀은 2018 서울 MICE 위크의 새로운 테마로 ‘뉴니크 서울’을 제안했다. 새롭고(New) 독특하다(Unique)는 뜻의 영어 단어를 합성한 ‘뉴니크’는 서울의 도시재생 공간을 유니크 베뉴로 활용해 서울의 숨겨진 가치를 찾아 재조명한다는 뜻이다. 두 팀에게는 서울시장상과 함께 100만원 상당의 문화상품권이 주어졌다.

 

심사위원 허준 동덕여대 글로벌MICE전공 교수는 “각자 개성으로 무장한 수준 높은 아이디어 덕분에 평가가 즐거웠고 한편으론 힘들었다”며 “수상 여부에 상관없이 서울 MICE의 밝은 미래를 확인할 수 있어 뿌듯하다”고 말했다. 미래 서울 MICE 인재상을 수상한 콘트라팀 김나연 학생은 “이번 수상을 계기로 컨벤션 전시나 MICE관광 분야에서 마케팅 관련 활동에 도전하고 싶다”면서 환하게 웃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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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외에도 서울시와 서울관광마케팅은 이날 2017년도 MICE 인재양성 과정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서울관광마케팅은 한 해 동안 서울 MICE 서포터즈, MICE 인재뱅크, Young MICE 홍보단을 운영하며 청년층에 MICE 산업을 알리고, 전문 인력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도왔다. 올 한해 총 9회의 MICE 교육을 통해 746명의 서울 MICE 서포터즈를 양성했으며, 서울에서 개최되는 MICE 행사 90여 건에 900여 명의 서포터즈를 지원했다. 성실한 활동으로 모범이 된 서울 MICE 서포터즈 6명과 MICE 인재뱅크 1명, Young MICE 홍보단 3명, 그리고 MICE 인재뱅크를 이끌어준 멘토 3명에게는 서울시장 표창이 수여됐다.

 

한편, 2017 서울 MICE WEEK는 ‘서울 미래 MICE人 인재양성’에 이어 ‘서울 국제 MICE 포럼’, ‘서울 MICE 얼라이언스 연례회의’까지 다양한 프로그램을 담아 MICE 산업 종사자와 전문가, 학생과 시민이 함께 세계 3위 글로벌 MICE 도시 서울의 미래를 함께 논의하는 축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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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서울 MICE WEEK – 서울 MICE 언라이언스 연례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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